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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간을 위한 친정 간장약, 간영양제 2편 - 우루사(UDCA)의 효능과 피로회복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07:53

    안녕하세요, 이훈남입니다.과거 간장약 한 병에 이어 오핸시온 UDCA(Ursodeoxycholic acid, 우르소데옥시콜산)를 논의할까 한다.이렇게 성분명을 어렵게 스토리해서 좀 생소할 수 있지만 아마 UDCA가 함유된 약을 보면 아~!! 이걸로 과자! 하실 겁니다.UDCA는 곰의 담유래 성분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에서 합성된 담즙산 성분의 일종입니다.우리가 너무 와인을 잘 아는 우루사의 주성분이 바로 UDCA예요! 하지만 해당 성분이 하는 작용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1,0명 중 1명도 안 된 것 같아요.아니요, 정확하게 스토리를 하자면, 이 성분의 작용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CF에서 간이 좋다고 해서 찾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바로 앞의 약국에 와서 "시끄러워 하세요!"라고 스토리를 쓰는 분에게, "예를 들면, 무엇 때문에 복용하려고 하세요?"라고 물으면, "아이고 지쳐서요!!!"너무도 당당한 과자로 제가 가버린 적도 있습니다.피곤해서울사를먹는다구요?사실피로에대해서접근하려면자기가지친원인을제일먼저찾고그부분을집중적으로해결하는것이우선입니다.부가적으로영양제보충을고려한다면첫번째선택으로는당연히비타민B군이되어야하는데무계획광고를보고오시면피곤하니까저는이것을먹어야지!라고한다면정스토리가아쉬워요.또, 아래보다 자세하게 설명합니다만, 제조사인 대웅제약 측에서 표시의 용량을 제대로 지켜서 복용하는 분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형세가 이런데 과연 어느 정도 과일의 피로에 효과가 있을까.. 괜히 비싼 돈 주고 약의 효과는 볼 수 없을까 하고! 이훈남이 "오항 때 제대로 UDCA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즐거워요. 가끔은 나도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겠지 #그런데 음악 끝소리에 '간이 깨끗해야 피로가 풀린다!'는 가사를 들으셨나요?사실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가사인데요. 을사의 핵심적인 역할입니다.UDCA의 중요한 역할 중 일가족 똑바로 간에서 생긴 노폐물을 후즙산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입니다.즉, 차두리씨가 말한 "간을 깨끗하게 해준다"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분들한테 을사 복용 권유를 받을 수도 있어요위와 같은 담즙의 역할과 관련하여 변비약, 소화제 등에 UDCA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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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DCA의 효능 및 효과


    상기 예기는 제연구대웅제약 측에서 제시한 예기로, 제 개인 의견으로는 1번과 3번, 4번 항목은 UDCA 보충에 의해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만, 나머지 2번, 5번 예기의 경우에는 이전 양조장약 시리즈에서 소개한 http://blog.naver.com/logindrug/220883602412


    실리콘 성분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글루타티온, 셀레늄 등의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해 버립니다.실제 일반 의약품의 효능과 효과는 어떻게 써 있는지 살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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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 우르사(왼쪽) 하나 캡슐 중 주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은 25mg밖에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대신 기타 피로회복이 본인의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타우린, 인삼건조추출물, 티아민(VitB하나), 이노시톨 등이 포함되어 있지요.그러나 이들 성분도 함량이 적어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효능 및 효과 자양강장, 허약체질, 육체피로 등의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는 우르소데옥시콜산의 효능이라기보다는 본인 잔여 성분 때문에 쓰여진 문구로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우르사하나캡슐중주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이 50mg으로 복합우르사의 2배 함유되어 있습니다.비타민 B군으로 티아민(VitB 하나)과 리보플라빈(VitB2)이 소량이지만 함유되어 있습니다.--효능과 효과인가?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본인醫 2.간기능장애로 인한 전신권태, 소화불량, 식욕부진, 육체피로로 명시되어 있습니다.이는 우르소데옥시콜산을 50mg씩 하루 3회 이상 계속 먹으면 간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어떤 분은 시끄러운 1일 1정을 먹으면 안 되냐고 하시는데, 소화 목적으로 드실 거면 그 정도 드셔도 되겠네요.그래도 그렇다면 그냥 소화제를 사서 먹는게 낫겠죠? 마찬가지로 여기에 써있는 전신권태본인 육체피로도 함유되어있는 비타민 B군의 효능입니다. UDCA성분 자체로는 피로회복과 관련짓기엔 무리가 있습니다.왜 이렇게 스토리를 하는지 아래부터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UDCA 성분으로 하나캡슐에 1개 00mg 함유된 녹십자 리버엔도 있으니 참고하세요.우루사의2배용량입니다. 하나00mg vs 5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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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번에는 주로 처방용으로 많이 쓰이는 우루사 1개 00mg, 200mg, 300mg 각각 써있는 효능과 효과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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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을사 1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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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을사 2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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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을사 3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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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하면 하루에 어느 정도의 용량을 투여하느냐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조금씩 다릅니다.다시 말해 '사용목적에 따라 용량이 달라진다'는 말씀이시죠? 단순 만성간질환자의 간기능 개선이라든지, 후즙분비부전과 관련된 질환의 보조치료에는 하루 150mg~300mg 투여로 가능하지만 후석증치료 자체, 만성 C형간염 환자의 간기능 개선 등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하루 600mg~900mg은 투여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모드적으로 보면 간기능 개선, 후즙 질환 개선, 후석증 치료 등의 문구는 눈에 띄지만 어디에도 피로회복이라는 말은 보이지 않습니다. UDCA와 간기능 개선(간수치 개선) 1단 대웅제약 홈페이지에 올라온 많은 자료 중 결점을 모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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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점검에서는 만성 간염 환자에게 UDCA를 50mg씩 113회, 12개월간 투여했을 때 여러 개의 간 수치 GOT, GPT, LDH의 개선이 잘 되었다고 합니다.그런데 이 말을 보면 처음 3개월~6개월 정도까지는 의미 있는 개선이 보이지만 그 후에는 복용 효과가 별로 없어 보인다.또다른논문을해보려고합니다.고용량의 UDCA 투여 점검인데 용량이 높을수록(900mg) >600mg), 만성C형간염환자의 다양한 간수치(ALT, AST, GGT)를 오전에 춤추는데 효과적이라고 했습니다.대웅제약 측이 점검한 50mg씩 113회와는 용량 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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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도 하나방울사 50mg을 하루 3회 계속 복용하는 것만으로는 드라마틱한 간기능 개선(간수치 개선)을 원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고 병원에서 높은 용량(100mg도 200mg 하루 3회)을 처방받아 복용할 경우 이런 스토리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는 후당의 의사와 상후를 통해 자결하는 것입니다.실제로 대부분의 간 수치가 높을 경우 병원 처방은 우르사를 하루 200mg~600mg 고용량으로 사용하고, 추가로 시리마린을 병용 처방하고 있습니다.UDCA와 비알코올성 지방간, 각종 언론과 선전, 각종 블로그 등에는 UDCA가 지방간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이 스토리를 자주 볼 수 있다.이렇게 해서 정스토리 우르소데옥시콜산이 지방간 개선에 효과가 있는가? 있다면 눈치가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사실 관련 논문은 그 수가 매우 제한적이었어요. 자료가 거의 없네요.그래도 최근에 자료에서 찾은 것을 좀 인용해서 보겠습니다.비알코올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환자에게 UDCA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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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를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UDCA를 투여하였을 때 각종 수치 및 증상의 개선 정도를 조사한 연구입니다.하지만 처음 두 연구의 조건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가지고 적절한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UDCA만 투여한 군도 있었고, 나아가 지방간과 간세포 재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포스파티딜콜린이 과인 시리마린, 비타민E, 폴리엔 등을 병용하여 투여한 군도 있었습니다.투여 기간과 용량도 각각 다릅니다.중국과 서양에서 각각 이루어진 연구로 종의 특이성(체질)도 전혀 고려되지 않은 연구입니다.그래서 결론이 UDCA 투여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에 효과를 과인하는 경우는 있습니다.특히 다른 성분과 함께 투여됐을 때는 더욱 그렇다.그러나! 연구의 질이 moning으로 각각의 연구결과가 균질하지 못하는데 더 많은 메타분석을 요합니다.추가로, 특히 중국에서 이루어진 이상상 연구의 경우, 캐리어 연구될 필요가 있다.라고 다소 애매한 결론을 내렸습니다.그래서 UDCA의 보충이나 지방간 개선에 관해서는


    라고입장정리를해보겠습니다.사실 지방간은 제가 저번 포스팅에서도 기재했듯이 http://blog.naver.com/logindrug/220890943332


    첫 번째는 생활습관(식습관) 개선 및 운동을 통한 복부지방 개선이고, 두 번째는 약물 보충을 통한 도움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카르니틴 제제 본인, 항지방 간이제인 메티오닌, 콜린, 레시틴, 이노시톨 등이 UDCA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이이다 산부 및 수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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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니다. 산부 투여에 대한 FDA 등급은 B등급으로 비교적 위험합니다.도는 아침에는 대변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시를좀더자세히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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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 Rat가 나쁘지 않아 토끼를 대상으로 매우 높은 용량(사람 용량의 5배, 나아가 치료 용량의 00~200배)으로 생식독성, 생식능력 손상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으나 유의미한 부작용은 없었다고 합니다.따라서 이 약은 태아에게도 손상을 준다고 판단되지는 않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점검이 없기 때문에 가급적 임신 중 복용은 권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수유부 UDCA가 유즙으로 배설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깨끗하지 않고 많은 약제가 유즙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수유부에도 가급적 권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주의사항:콜레스테롤,콜레스티폴,마그네슘,수산화알루미늄이 함유된 제산제와 복용시 UDCA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동시복용은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약물과 동시복용은 약물복용과 동시에 정기적인 검진이 실시되어야 할 때는 무려 6개월~24개월간의 치료를 위해 많은 국민이 피로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건강유지를 위해 많은 영양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그러나 UDCA 성분만으로 보면 육체 피로와의 직접적인 연결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럼 을사는 언제 복용하느냐 하면


    그.로.로.평소 지방식의 비율이 높은 분, 지방의 소화가 잘 안되는 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도 있고, 음주의 빈도도 높고, 간수치도 높은 경향이 있다면! "소화에도 좋고, 노폐물 제거로 간의 부담을 조금 줄일 수 있다"라는 개념으로 접근할 경우는 추천합니다.사실 UDCA 보충으로 간 수치를 유의하게 개선하려면 우리가 처방 없이 사먹는 을사(저용량, 25mg~50mg)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럴 때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 고용량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항산화와 간세포 재생에 효과가 있는 시리마린을 함께 복용하면 간 수치 개선에 더 효과적입니다! 피로회복 측면에서 접근하려면 고함량의 비타민 B군이 우선되어야 하며, 나아가 본인의 증상에 맞는 다양한 맛.간장약이 함께 보충되면 좋은 콤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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