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추천 미드 영드 1드 뭐보지?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2:04

    >


    ​ 하이 하이 이전에 심심해서 만들어 놓은 것에 계~~속 안 하다가 최근 게재했던 넷플릭스 추천사 ​ ​ ​ 2편 ​


    넷플릭스 결제는 했는데 뭘 봐야 할지 모르시는 분...! 과자는 제일 무서운것도 싫고 싫어하는것도 싫고... 평화롭고 조용한 것이 괜찮은 사람 ​ 넷플릭스가 4명을 모아 한명당 3천원대에서 보면 그것이 가장 이득. 이전에 한달 무료쵸쯔 때 소가족들의 아이디는 그때 그때 다 유용했는데...!소가족 실효은송룰 다 써서 결제한 것도 1년도 안 됐다.고립된 기숙사 생활에서 가장 행복했던 건 넷플릭스가 있고 그 과인마.. 한 줄기 빛이 있었다는 사실


    >


    내 최자식이 과인 왔다.굿플레이스 내용은 나쁜 짓만 한 여자가 죽어서 실수로 천국으로 보내졌고 거기서 들키지 않으려는 내용이었다.왜냐하면 스포라 이 얘기 못하겠어. 재미있는 반전과 미친 편집력... 보지 않으면 모른다.한때 사후세계에 빠져서... 저는 이렇게 살면 굿플레이스 못 가는데 중얼거렸을 때가... 봇랑 시즌 한개, 2를 숨을 죽이고 열 한층 더 봤다..그날 다 봤다. 머리가 깨지면... 그녀는 스케일이 크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계속 일전하다. ​ 시즌 3까지 나에게 왔지만 모두 보고 말았어. ​​


    >


    굿걸스의 살맛에 고민하는 주부들이 모여 강도짓을 하다가 실수로 갱의 돈에 손을 대 저당 잡혀 범죄를 저지른다는 예기였다.​ 시즌 한개만 나왔는데 시즌 2는 도대체 언제 나오죠?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 갱에 나오는 남자가 당싱무섹시ー이지 하나 0바퀴 돌리고 봤다. 정말..섹시하다..이것도 밤새워 하루만에 다 봐버렸다..일상생활의 불가능했다. 징그럽지도 않고 폭력적이지도 않다.​​​​


    >


    >


    그레이스 & 프랭키 아직 몇 회 보지 않았지만 재미있어서 추천의 뒷얘기는 모른다.매우 자극적인 스토리의 소개에 심취해, 매우 열중해 보았다. 오랫동안 함께 사업한 두 노부부가 있지만, 남편 둘이서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아내가 둘밖에 남지 않는 이 스토리...보고 보니 프랭키가 조바심나서 강판할까 생각중


    >


    모던 패밀리, 꼭 봐야 한다. 병맛 가족 드라마. 필같은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 아주 스윗하고... 멋있고말야 넷플릭스 추천하도록 거르지 않는다 매우 나는 드라마 ​ ​ 시즌 10까지 나 왔지만, 넷플릭스가 업데이트를 하고 안 주어. 명불허전 최고의 드라마 심심하면 틀어놓는 드라마를 계속 재탕 삼탕해도 재밌다.헤하나리랑 알렉스 귀엽잖아. 사실 해하나리는 모범생이고 알렉스가 핫걸이라고 해요.​​


    >


    요즘 알렉스(아리엘 윈터)가 다이어트를 해서 무척 화제가 됐다. 위험하다, 누굽니까 알렉스 덤피죠? ​


    >


    테라스하우스 도시남녀편 하트시그널 일본 버전이었다.제가 알기로는 하트시그널이 테라스하우스에서 판권을 사서 제작했다는데 맞나요?다른 편들도 다 봤는데 재미가 없고 도시 남녀편이 너무 재미있다.느낀 건 하트 시그널보다 리얼하고 자극적이었던 티용...다들 솔직히 충격적...이거 방송으로 내보내는 거예요?패널들이 말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 너무 직설적이어서 출연자들이 힘들었는지도.. 탭댄스 하는 남자 멋있고 안색도 안 좋고... 잠깐, 제발 그런 사람 꺼내게 하지 말라고...싸우고, 갈등이 있고, 뒷담화 하는 것까지 다 나와 정말 사람을 훔쳐보는 감정(?)을 느끼는 리얼 도큐?였다.


    >


    역행하는 남자 프랑스 영화! 남성우월주의에 빠진 마초남자가 갑자기 전봇대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는데 여성우월주의 세계로 변해버린 것일까? 그런 스토리였다.남성이 핫팬츠를 입고 여성이 알몸으로 돌아다녀 신박한 소재다. 사소한 것까지 여자를 바꿔 버려서 '연출 최고'라는 소견이 묘한 느낌도 들지만, 볼만해! 추천


    >


    오티스 비밀상담소.. 학교에서 성상담소를 비밀리에 운영하고 있는 오티스.. 이야기.. 청소년은 가세요! 청불이었다 레즈비언 게이 등 모두 자신 있다지만 子供된 것은 청소년들의 얘기다. 그리고 서양인가? 영국의 드라마였다.이렇게 야한 주제인데 카테고리가 감동해서 대체 뭐지? 그런데 청소년 성장 드라마급의 감동이 있다.오티스엄마는 성상담사인데 성에대해서 생각하는 청소년에게 상담해주는이야기 ᄏᄏᄏ 실은 그렇지도 않다. 건전하게 해결된 생각?


    >


    ​ 앙브레 이카불키미슈밋토 ​ 30년 동안 신흥 종교에 감금된 여자가 밖의 세계(뉴욕)에 본인에게 와서 일어나기 이다니다.유쾌하고 재미있지만, America 개그노잼이라면 중도 하차할 위험이 있다! 시트콤이니까, 가볍게 보기 쉽다.


    >


    ​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 옛날부터 주인공이 좋아했던 남자들에게 편지를 썼지만 용기가 없어서 전달을 못하고 줬었는데 갑자기 이 모든 편지가 주인공이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전달되어 생기는 1들이 자신 온다.달달하고 가벼운 이야기라 심심풀이로 좋은 것 같다.(주관적인 소견) 자매품으로 키싱 부스도 있지만 하이틴 영화라서 유치할 수 있는 소음 주의. 남주 몸이 너무 멋있어서... 2번 이쟈싱 보았다. 떡값이 다한 영화 비에 젖었다... 그...떡때 잊지 않아.


    >


    킹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좀비 드라마가 왜 쓰여졌을까. 자기는 무서운 걸 못 보는데 너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시즌 하나가 끝날 때까지 심장만 두근거리고 쿵하는 뭔가가 없어요.그래서 어떻게든 되겠지만... 알려줘.. 좀비자신감 오는거 그만두는거야.


    >


    본인 마지는 캡쳐이며 브루클린 본인이다. 가볍고 보기 좋은 병맛 뉴욕경찰 이야기 재미있고 기린터입니다.용이처럼 좋다


    >


    >


    이상한 이야기 무서운거 본적 없지만 학원앨리스 같은 초능력 이야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꾹 참아봤어. 괴물이 잘해서 주의 1리ー붕의 당싱무 귀엽고 이빨 빠진 하프쥬크이 꼬마도 귀엽다. ​


    >


    요즘 인기가 많아 때때로 로맨스와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 오렌지는 너희들 재미있지만, 언제 볼지 생각할 수 없어... 20분 정도가 좋아요 드라마는... 그래서 중간에 하차했어요 너네 너무 자극적이어서 좋고 싫음이 갈릴지도 모르는 이상 의견책인 것만 추천해 봤는데, 혹시 재밌는 거 알면 글 엄청 세서 나도 보게.


    댓글

Designed by Tistory.